윈도우11 정품인증 키 구매 방법 및 OEM, FPP, ESD, DSP 차이
페이지 정보

본문
안드로이드 OEM 버전 5.1(롤리팝)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보안을 위해서 아무런 사전준비 없이 공장 초기화를 실시하면 구글락(Google Lock)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이 때는 초기화 이전에 해당 스마트 디바이스에 로그인 되어 있던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 OEM 하면 잠김을 풀 수 있는데, 중고로 구매한 기기라든가, 비밀번호는 커녕 로그인 되어 있던 계정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에 상당한 난감하다.그.래.서! 어떤 이유로든 초기화 전에는 혹시나 있을지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서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우선은 숨겨진 OEM 메뉴인 "개발자 옵션"을 켜 줘야 한다.스마트폰의 설정으로 들어가서 메뉴를 찾아보면 일반적으로는 아무리 찾아도 "개발자 옵션"이라고 하는 메뉴를 찾을 수 없다.먼저 스크롤을 끝까지 쭉- 내려서 "휴대전화 정보"를 선택한다.그리고 다시 "소프트웨어 정보"를 선택한다.여기서 빌드번호를 7번 OEM 터치하면개발자 설정을 허용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확인을 눌러주면 된다.7회 터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터치가 씹혔겠거니 하고 그냥 몇 번 더 눌러준다.이제 다시 설정의 첫화면으로 돌아가 보면 가장 아래에, "휴대전화 정보" OEM 밑에,기존에는 없었던 "개발자 옵션"이라는 메뉴가 활성화 되어있다.이제 개발자 옵션으로 들어가 보면"OEM 잠금해제"라는 메뉴가 보이는데이걸 켜 주면 되는건데....위의 스크린샷에서 보다시피 글씨가 연하게 나오면서 메뉴 자체가 비활성화 되어서 켜고 끄고를 선택 할 수 없게 되어있고, OEM "보안 위험 자동 차단에서 차단함" 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즉, 보안위험자동차단을 해제해 줘야 OEM 잠금 해제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말이다.보안 위험 자동 차단은설정에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로 들어가면이렇게 켜져 있는데, 이걸 꺼 주면 된다.간혹, OEM 내껀 오래된거라 이런 기능 지원 안 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안드로이드 5.0이 2014년에 공개되어 10년도 더 됐기 때문에 10년 된 기기라도 초기화 전에는 OEM 잠금 해제를 해 줘야 예상치 못 한 OEM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좌: 갤럭시 S7, 안드로이드버전 8.0.0, 삼성익스피리언스버전 9.0 // 우: 갤럭시 S9, 안드로이드버전 10, One UI버전 2.5안드로이드 버전 5.1 이상이면 모두 적용되는 기능이니 오래된 모델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 이전글재앙의 심장 16화 25.07.31
- 다음글철원여행 볼수있다 25.07.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